성남시,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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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 승인 2025-12-15 11:5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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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 장관상 수상
성남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청소년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곳 기초자치단체와 17곳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 위기청소년 지원 수준,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성취도 등의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시는 은둔·고립 청소년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학교 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찾아내 방문 상담, 외부 체험 활동, 부모 교육 등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일상생활로 복귀할 때까지 사후 관리 방식으로 운영 지난 한 해 총 28명의 은둔·고립 청소년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사례 관리 중이다.

시는 '학교밖 청소년 바우처 지원사업'도 시행해 505명의 자립과 회복을 지원해 13~18세의 학교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해 학원, 직업훈련 등 자기 계발에 지원했다.

아울러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598명의 청소년에게 전문 상담사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포상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연계해 복지와 보호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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