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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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차단 시민의 생활편의 향상 기대

  • 승인 2025-12-16 09:3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2.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에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숲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성복동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성복동 546-1번지 일원 서수지IC 임시공영주차장과 유휴지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을 위해 확보한 국비(3억 5000만원)와 도비(1억 5000만원)에 시비 2억원을 더해 총 사업비 7억원을 들여 7000㎡(약 2118평)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이 미세먼지 차단 숲은 지난해 수지구 죽전동 1070-10번지 일원에 조성한 데에 이어 두 번째 미세먼지 차단 숲 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흡수, 침강 등의 방법을 통해 도시 생활권에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다양한 오염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을 이다.

시는 숲의 기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왕벚나무 등 수목 26종 2만 6085주와 실유카 등 초화류 12종 2695본을 식재했다.

또한 시민의 편의를 위해 서수지IC 임시공영주차장 녹지 내에는 데크시설을 새롭게 설치해 주차 후 버스정류장(서수지IC 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동선을 단축했고, 인근 유휴지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도시경관을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전 등의 역할을 하는 도시 숲 조성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며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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