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예방" 김해시, 식약처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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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예방" 김해시, 식약처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전국 272개 기관 중 23개 우수기관으로 뽑혀
집단급식소 대상 맞춤형 예방 컨설팅 강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등 위생 관리 기여

  • 승인 2025-12-16 14:5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2.16(김해시  정)1
2025 식약처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등 총 27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식중독 예방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 추진의 충실성 등 4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3개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김해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집단급식소와 산업체 인근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식중독 의심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원인 규명에 주력해 왔다.

또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에도 적극 나서는 등 전반적인 식품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꾸준히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식품안전 관리로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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