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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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민·관·군·경·소방 협력 점검, 연말연시 비상대비태세 강화

  • 승인 2025-12-17 07:5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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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김도훈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통합방위협의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금 집행 결과와 2026년 지원금 변경 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또한 부의장 전출에 따른 신임 부의장 선출 등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국가 위기 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최근 안보 상황을 공유하며 전시 대비태세 확립에 뜻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연말연시 국가안보와 자연재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해 통합방위본부 운영과 각 기관 간 협조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통합방위는 특정 기관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망"이라며 "시의회 역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도훈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은 "지역 통합방위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평시부터 민·관·군 간 긴밀한 소통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협력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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