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누적 방문객 40만 명 돌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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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누적 방문객 40만 명 돌파 이벤트

개관 1년 3개월 만에 40만 명 돌파
오는 24~25일 가족사랑 이벤트 개최
가족뮤지컬·콘서트 등 문화 체험 행사 진행
내년 초까지 겨울철 조명 등 운영 지속 계획

  • 승인 2025-12-17 08: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부산시 제공
2025년 도모헌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부산시 제공
부산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이 개관 1년 3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객 40만 명을 돌파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도모헌을 방문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따뜻한 휴식과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24일에는 밤 9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고 25일에도 특별 개방한다.

행사는 도모헌 본관 및 소소풍정원에서 진행되며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 '가족뮤지컬 공연'과 △감미로운 선율의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본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기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전통놀이 체험부스존 △벼룩시장(플리마켓)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채워진다.

이벤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나, 가족뮤지컬 공연과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시는 연말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30일과 31일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하며, 내년 초까지 소소풍정원에 △겨울철 조명(일루미네이션)을 설치하고 기존 전시 공간을 시민 휴식 공간인 △소소풍라운지로 재탄생시킨다.

또한 내년 1월부터 2월 말까지는 도모헌의 상징성을 반영한 △외벽영상(미디어파사드) 전시도 선보인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 속에 40만 명 돌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연말 가족사랑 이벤트를 통해 도모헌에서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소중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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