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8년 연속 '매우 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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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8년 연속 '매우 우수' 선정

37개 지자체 중 환경기초시설 2개 사업 1위
예산 절감, 수질 개선 노력 등 우수 평가 획득
내년 기금사업비 추가 확보 및 기관 표창 수상

  • 승인 2025-12-17 08: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전경./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2024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에서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매우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기금운용 투명성과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매년 낙동강수계 3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김해시는 평가 대상인 환경기초시설 설치와 환경기초시설 운영 2개 사업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매우 우수'에 선정됐다.

김해시는 예산관리 및 집행의 적정성, 성과목표 달성 여부, 사업관리 적정성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침수 예방사업 규격 및 공법 변경으로 예산 절감 △생물반응조 운영방식 변경 및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에 따른 동력비 절감 △하수도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은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수자원과 오염원을 관리하기 위해 조성되며, 김해시는 올해 119억 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선정으로 김해시는 내년 기금사업비 추가 확보와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낙동강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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