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1학기차" 영산대, 조리학회 국제학술대회 논문상 4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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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1학기차" 영산대, 조리학회 국제학술대회 논문상 4개 수상

호텔외식관광전공 석사과정생 논문상 4개 수상
한국조리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상 등 획득
중국 유학생 3명, 입학 1학기차에 거둔 우수한 성과
빅데이터 활용 호텔·외식·관광 연구 주제로 수상

  • 승인 2025-12-17 09:0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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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호텔외식관광전공 석사과정생들이 '한국조리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수상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외식관광전공 석사과정생들이 최근 열린 사단법인 한국조리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비롯해 이사장상 등 총 4개의 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입학 1학기차의 유학생들이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교육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는 중국 유학생인 주이뢰, 신세치, 장치항 학생에게 돌아갔다.

주이뢰 학생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호텔베이커리 브랜드 제휴가 호텔 브랜드 자산에 미치는 영향 연구'로 제2차 GMRC 국제학술대회 논문 구두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조리학회 논문 구두 발표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신세치 학생은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 '빅데이터 기반 온천호텔 고객만족도 및 서비스요소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한식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장치항 학생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그린호텔 인증체계의 운영 효과와 개선경로 분석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논문을 지도한 최현영 교수는 "외국인 유학생으로서 연구 과정을 이해하고 심화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열정을 다해준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유동윤 교수는 "이들이 한국과 자국을 잇는 관광·호텔 분야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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