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면 남·여의용소방대, 장학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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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면 남·여의용소방대,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안전 책임과 미래 육성 위한 뜻깊은 동행

  • 승인 2025-12-17 09:16
  • 수정 2025-12-17 09: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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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연산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연산면 남·여의용소방대(남성대장 이명주, 여성대장 배경옥)는 16일 오전 논산시청 2층 시장실을 찾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봉사의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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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연산 남·여의용소방대 이명주 대장, 배경옥 대장, 하봉수 연산면장, 도달현 부대장, 최창열 방호부장, 백은정 총무부장 등 주요 대원들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명주 대장과 배경옥 대장은 기탁 소감을 통해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에도 의용소방대가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연산면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활동과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백 시장은 “연산면 남·여의용소방대처럼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논산의 교육과 미래를 더욱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장학제도가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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