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RISE 주문식 교육 성과확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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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RISE 주문식 교육 성과확산 워크숍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 사업 일환
현장 기반 교육 운영 성과 공유
학생 주도 학습 모델 확대 정착

  • 승인 2025-12-17 09: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RISE 주문식 교육 성과확산 워크숍 단체 사진
RISE 주문식 교육 성과확산 워크숍./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응급구조과가 지난 5일 '2025학년도 RISE사업 주문식 교육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문식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교육 모델 확산 방향을 모색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역량 강화, 산업체 연계 교육, 학생 참여형 수업 혁신을 목표로 운영됐다.



응급구조과는 올해 △해양경찰연수원 견학 및 체험 △국가고시 실기 경진대회 △재난 상황시 봉합술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현장 기반 주문식 교육을 운영했다.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상황 판단력과 현장 대응력, 팀워크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됐으며,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체 연계 실습의 전문성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의 특징은 학생 주도 학습모델의 확대였다. 학생강사제와 피어 러닝 기반 실습을 통해 '가르치며 배우는' 상호학습 구조가 정착돼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학습 몰입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 구급대원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대응 속도와 판단력이 크게 향상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동의과학대 응급구조과 박영수 학과장은 "올해 구축한 재난·해상·야간 실습 등 전문 교육 경험을 체계화해 지역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교육 모델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응급구조과는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현장 중심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확대하고 지역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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