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스포츠강사 간담회... 체육 발전 논의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스포츠강사 간담회... 체육 발전 논의

2026학년도 기초종목 육상 활성화 논의
수렴된 의견 관내 체육활동에 적극 반영

  • 승인 2025-12-17 10:0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전경(서부교육청 제공)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전경./서부교육청 제공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18일 초등 스포츠강사들과 만나 체육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 스포츠강사들과 소통의 장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 성장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체육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간담회에서는 올 한해 초등학교 체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체육수업 운영 과정과 학교 체육 환경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여건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내년도 기초종목 육상 활성화를 위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2026학년도 관내 체육활동 운영에 적극 반영되어 학교 체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초체력 증진과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학교 체육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초등학교 체육은 학교 체육의 기초이자 학생의 평생 체육 역량을 형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4.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5.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1.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2.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3.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