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화해·협력 정책방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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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화해·협력 정책방향' 의견 수렴

해운대구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화해·협력 정책방향' 주제 의견 수렴
?자문위원들, 정부 통일·대북정책 논의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 역할 수행 다짐

  • 승인 2025-12-17 10: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정기회의./민주평통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는 지난 15일 '화해·협력 남북관계 재정립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2025년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

전기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달라"고 강조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은 항상 평화통일을 최우선으로 노력한다. 앞으로도 해운대구와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해달라"며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 및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임을 인지하고,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해운대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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