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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와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16일 인천 송도에서 항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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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대학교와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16일 인천 송도에서 항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
한서대학교는 12월 16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항공안전기술원,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해 항공안전 분야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연구과제 수행과 심층 인턴십 체계 구축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항공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협력 ▲현장 중심 전문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인적자원 및 교수진 공동 활용 ▲교육 인프라(시설·장비) 상호 활용 ▲항공안전 분야 연구과제 공동 수행 및 심층 인턴십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 항공안전기술원 황호원 원장,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유창경 원장, 인하대학교 최기영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공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기선 한서대학교 총장은 "이번 3자 협약은 강의실에서의 교육과 연구 현장에서의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혁신적인 산학연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문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항공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공안전 분야를 선도할 석·박사급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한서대학교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R&D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학원생들은 주중에는 항공안전기술원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공동 운영하는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고, 야간 및 주말에는 학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이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증가하는 항공안전 분야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항공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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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