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민이 선정한 '2025년 빛낸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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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민이 선정한 '2025년 빛낸 10대 뉴스'

시민 4,581명 온라인 투표 참여
'시내버스 노선 개편 혁신' 1위 선정 등

  • 승인 2025-12-18 11:3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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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가 2025년을 빛낸 시민 행복 10대 뉴스를 시민 4,581명 참여한 온라인 투표로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시민 온라인 투표는 8일부터 15일까지 2025년 주요 정책사업 및 우수사례 20개를 대상으로 1인당 10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올해 10대 뉴스는 ▶이천시 똑버스 마장·신둔 신규 운행, 시내버스 노선 개편 혁신 ▶'난생처음 도서관' 페스티벌 성료, 독서공간 확충! ▶혼자여도 걱정 없는 '이천시 통합돌봄서비스'(65세 이상) 운영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통학이' 운행 개시(2권역, 4개노선) ▶AI CCTV와 안심 비상벨 확대, 이천시민의 생명을 지킨다! ▶365일 24시간'이천시 AI 민원콜센터-보이스봇'본격 가동 ▶출산 지원 확대와 사각지대 개선(이천시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 등) ▶이천시의 창의공간 '청소년 생활문화센터', '청년창업 지원센터' 개관 ▶온시민 건강걷기사업(워크온) 운영 ▶원스톱 통합건강관리 '두드림 건강 ON버스'와 '온마음 한방돌봄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 시내버스 노선 개편 혁신!

시는 기존 시내권과 장호원읍·율면에만 운영하던 수요응답형버스(DTR버스)인 똑버스를 신둔면·마장면에도 신규 운영하여 이천시 곳곳의 이동권을 확장했다.

또한 대중교통 데이터를 활용해 대대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비효율적이었던 수십개의 노선을 통·폐합하여 배차간격과 예산투입을 줄여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시켰다.

시는 대중교통 혁신으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전국)'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 책 읽는 이천! 독서공간 확충!

잔디 위에서 책을 읽고 공연을 보며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난생처음 도서관' 페스티벌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30종 141회 운영, 어린이집·유치원 20개 기관 678명 단체견학을 참여했다.

또한 안흥동 서희도서관(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 대월면 큰달공립작은도서관, 설봉공원 365 스마트 도서관을 개관하여 독서공간을 확충해 공감을 얻었다.

■ 이천시 통합돌봄서비스 (65세 이상) 운영

시는 지속적인 고령화로 일상생활 지원 및 돌봄서비스 수요가 급증하여 보건소-국민건강보험공단-민간 병·의원-장기요양시설-복지시설과 협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등 '이천 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통해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택에서 생활밀착형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이천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행 개시(2권역, 4개노선)

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학생전용 통학버스 '통학이'를 개통하여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하고 있다.

3차례 설문조사로 수요를 파악하여 2권역 (부발~증포·갈산~시내, 백사~신둔~시내) 4개 노선을 운영해 이용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 AI CCTV와 안심 비상벨 확대

시는 2025년 통학로 사각지대, 주택밀집지역 등에 지능형 CCTV 및 안심 비상벨을 확대 설치하고, AI 기반 카메라를 도입하여 선제적 안전 시스템을 고도화 했다.

특히 안심 비상벨은 가정폭력 위기 노부부 구조와 집중호우·산불예방 등 재난 예·경보 방송에 적극 활용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핵심 역할과 자율방범연합대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주도형 안전 문화 확산의 기틀을 마련했다.

■ 365일 24시간 민원처리 AI 민원콜센터-보이스봇 가동

시는 단순·반복 민원(여권, 불법주정차, 무단투기 등) 증가로 민원대응이 지연되고 시민불편이 가중되어, 야간·공휴일 등 업무 외 시간에도 안내가 가능한 원스톱 '이천시 AI 민원콜센터-보이스봇'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순민원(AI 연결)과 심층 민원(당직자 연결)을 분류한 이후 민원 안내 상담 품질 향상과 스마트 행정을 실현했다.

■ 출산 지원 확대와 사각지대 개선

시는 올 1월부터 난임 시술비 급여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여 난임 시술자가 급여비용 전액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후조리 지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의 이천시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등 출산환경을 개선했다.

■ 창의 공간 개관

올 10월 개관한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서희도서관', SK하이닉스와 함께 조성한 '행복 AI 스터디랩'과 'VR 체험관', '음악연습실', '동아리 실', '생활 체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개관했다.

이들 시설들은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첨단기술교육과 창작·실습까지 가능한 ICT 교육 특화공간으로 기존 청소년시설과는 차별화된 미래형 성장 플랫폼 제공했다.

또한 센터는 '청년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하여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온 시민 건강걷기사업(워크온) 운영

시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구축하여 테마별 온시민 건강걷기 및 걸음기부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의 건강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 기부를 실현하는 선순환 모델을 조성했다.

특히 '온 이천 Walk 어플 가입자' 4,196명, 걷기 챌린지 참여자 누적 22,157명, 기부 챌린지 4회, 기부금 총 1,000만원을 기록해 시민 참여도가 높아가고 있다.

■ 경로당 원스톱 통합 건강관리

시는 의료 장비를 갖춘 2대의 순회버스(두드림 건강 ON버스)가 의료취약마을을 직접 찾아가 한의과 진료와 상담,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물리치료, 골밀도·체성분검사, 치매·구강·금연 상담 등 통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검진에서 확인된 고위험군을 보건소와 지역자원으로 연계해 진료·검사·상담·조치까지 맞춤형 원스톱 건강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온마음 한방 돌봄사업'은 경로당에 한의사와 보건진료소장이 찾아가 맞춤형 한방 건강 돌봄을 제공하며,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하여 찬사를 받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의 행복과 만족도를 높이거나, 지역 발전에 기여한 10대 정책 사업을 선정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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