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구와 윤리 균형" 부산대, 국제 특별 강연·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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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와 윤리 균형" 부산대, 국제 특별 강연·토론회 개최

생성형 AI 연구 활용 방안 논의
중국 교육그룹 전문가 특강 진행
연구 투명성 및 윤리 기준 강조
글로벌 학술 협력 모델 확장

  • 승인 2025-12-19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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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문대학원·특강 토론회./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이 변화시키고 있는 학술 연구 현장의 기회와 윤리적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부산대는 지난 16일 교내 제12공학관에서 한양대 및 중국 시가오러 교육그룹과 협력해 '사회과학 연구에서의 AI 활용 가능성과 윤리적 과제'를 주제로 특별 강연과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AI가 연구 수행과 평가 방식에 미치는 변화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

강연자로 나선 송이핑 박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중국 연구진의 실질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연구 효율성 향상과 더불어 투명한 사용 원칙 및 책임 있는 공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대학의 학문적 진실성 유지 방안과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 제도적 장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류주한 한양대 교수는 "AI는 전통적인 혁신의 이해 자체에 도전하고 있다"며 "교육자와 연구자들이 기존의 연구 훈련 프레임을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대 젤라나 즈미레 교수는 "AI 시대의 연구는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책임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대 국제전문대학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술과 윤리가 결합된 국제적 AI 학술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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