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피싱·마약·교통안전 '시민 체감형 홍보'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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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피싱·마약·교통안전 '시민 체감형 홍보' 강화한다

홍보 실무자 워크숍… 치안정책 소통 방안 논의

  • 승인 2026-07-02 18:01
  • 신문게재 2026-07-03 6면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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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경찰청 제공
대전경찰이 각종 피싱 범죄와 마약, 교통사고 예방 등 주요 치안정책을 알리기 위한 홍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전경찰청은 2일 오전 9시 대전경찰청 교육센터에서 시경찰청과 각 경찰서 홍보 기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치안 정책 소통과 시민 체감형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찰의 주요 치안정책을 알리며,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 예방과 안전 확보로 이어질 수 있는 홍보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피싱과 신종 스캠 등 민생 침해 범죄 예방, 교통사고 예방 정책, 마약 근절 캠페인인 '#마약 #NO START'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맞춤형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범죄 수법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온라인과 생활 현장을 넘나드는 피해가 이어지는 만큼, 경찰 정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전달 방식과 홍보 채널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전경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경찰청과 일선 경찰서 홍보 담당자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기능별 주요 정책이 현장 홍보와 연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 실행력을 높이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며 "오늘 논의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 과제들이 시민의 안전한 일상에 실효성 있게 전파될 수 있도록 홍보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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