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교육기부 인증·메세나탑 2관왕 달성

  • 전국
  • 부산/영남

부산항만공사, 교육기부 인증·메세나탑 2관왕 달성

13년 연속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 획득
부산교육메세나탑 수상으로 나눔 가치 인정
부산항 자원 활용한 현장 체험형 교육 호평

  • 승인 2025-12-19 12: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219 보도쪽)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한 부산항만공사 엄기용 ESG경영실장(맨 왼쪽)./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지역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재인증과 함께 부산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8일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교육메세나탑'을 수여받았으며, 2013년 최초 인증 이후 13년 연속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중장기적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의 지속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부산항의 특화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전개해 온 결실이다.

구체적으로는 △부산항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및 대학생 진로·직무 연계 지원 △지역 아동 학습 환경 개선 및 학습 지원 사업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교육기부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다"며 "앞으로도 보유 자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고칠 시스템이 없다
  2. 강수량 적고 가장 건조한 1월 …"산불과 가뭄위험 증가"
  3.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4.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5. "대전충남 등 전국 행정통합法 형평성 맞출것"
  1. 전문대 지역 AI 교육 거점된다… 3월 공모에 대전권 전문대학 촉각
  2.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 대전교육청에 '사랑의 떡국 떡' 전달
  3. 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등 12건 심사 가결
  4. 통합돌봄 시행 앞두고 대전 의사들 정책토론회 목소리 낸다
  5. 대전·충청 전문대학, 협력으로 교육 혁신 이끈다

헤드라인 뉴스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150만 공동체 유지는 어쩌나"…통합 따른 '대전 정체성' 우려 터져나올까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대전시민들 사이에서 이른바 '해체론'이 고개를 들고있어 확산여부가 주목된다. 광역시 지위를 갖고 있던 대전시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5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수면 아래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자리에서 시는 행정통합 관련 법안 등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역대 최대 순이익'…날아오른 4대 금융그룹

국내 4대 금융그룹(신한·KB·하나·우리)이 역대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대출 증가와 비이자 수익 확대로 KB금융은 5조 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순이익 '4조 클럽'을 달성했다. KB금융은 5일 지난해 연간 순이익이 5조 84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은 비이자 수익의 확대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기조가 그룹 실적을 견인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KB금융은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 FA 손아섭과 1년 1억 원 계약 체결

한화 이글스가 5일 FA 손아섭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 기간 1년, 연봉 1억 원으로 결정됐다. 손아섭은 계약을 체결한 후 "다시 저를 선택해주셔서 구단에 감사드린다"며 "캠프에 조금 늦게 합류하지만 몸은 잘 만들어 뒀다. 2026시즌에도 한화이글스가 다시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아섭은 6일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국민의힘 대전시당, ‘졸속통합, 차별통합 중단하라’

  •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전 도심

  •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 무시한 건축 폐기물 무단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