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부산 동구부의장, 청소년희망대상 '부산 유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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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부산 동구부의장, 청소년희망대상 '부산 유일' 수상

전국 청소년 1976명 직접 투표로 선정
부산 기초의원 중 유일한 수상 영예
청소년을 정책 동반자로 인식한 의정 활동

  • 승인 2025-12-19 12: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김미연 부의장 사진
김미연 부산 동구의회 부의장./동구의회 제공
김미연 부산 동구의회 부의장이 청소년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전국 청소년 1976명이 온라인 투표에 직접 참여해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김 부의장은 전국 기초의원 수상자 8명 중 부산에서 유일하게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김 부의장은 그동안 청소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이들의 안전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의제를 발굴하며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에 앞장서 왔다.

특히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소년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제도와 연결하는 데 힘써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주요 의정 성과로는 △청소년 참여 확대를 위한 입법 활동 △생활 체감형 청소년 정책 기반 마련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실천 등이다.

김미연 부산 동구의회 부의장은 "이 상은 무엇보다 청소년 여러분이 직접 추천하고 선택해 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청소년의 오늘이 지역의 미래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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