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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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최우수 의정단체 선정

  • 승인 2025-12-22 08:24
  • 수정 2025-12-22 08:27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송년회 보도사진_3
(제공=경북도의회)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9일 제359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한 해 의정활동 전반을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6년도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로 2025년도 송년회를 개최했다.

2025년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가 후반기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보다 성숙한 의정 역량을 바탕으로 민생 중심의 정책 대응과 현안 해결에 집중한 한 해로 특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 지원 건의, 국회 결의안 통과, 현지 인프라 점검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며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힘을 보탰다.

또한, 초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며 제도적 대응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경북도의회는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방 자치평가 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의정단체로 선정되며 정책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박성만 의장은 "2025년은 경북도의회가 현장과 제도를 잇는 가교로서 역할을 분명히 한 한 해였다. APEC 성공개최와 산불특별법 제정은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의정활동의 결과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도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민생을 지키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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