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유소년탁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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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유소년탁구축제 개최

전국 초등 1~5학년 탁구 꿈나무 등 400여 명 참가해 꿈과 열정 펼쳐

  • 승인 2025-12-23 07: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신유빈 축제 포스터
2025년 축제 홍보 포스터(당진시청 제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유빈과 시가 함께하는 전국유소년탁구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행사로 당진시 해나루쌀 홍보모델인 신유빈 선수와 탁구를 사랑하는 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다.

특히 27일 첫날 개회식에는 신유빈 선수가 참석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 층 띄울 예정이다.

신유빈 선수는 2019년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년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및 여자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탁구 선수다.

최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에게 더 큰 감동과 영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축제에는 전국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200여 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 200여 명 등 총 400여 명이 참여해 탁구를 향한 꿈과 열정을 나눌 예정이며 첫날에는 예선 리그전, 둘째 날에는 결선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시 탁구협회 권세용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신유빈 선수와 함께 뜻깊은 축제를 개최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유소년 선수들과 학부모 모두가 탁구의 즐거움과 스포츠 정신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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