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및 한마음 대회 ‘성료’

  • 충청
  • 논산시

논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및 한마음 대회 ‘성료’

700여 명 결집, 한해 성과 공유하며 화합의 장
읍면동 평가 최우수상 상월면새마을회 ‘영예’

  • 승인 2025-12-24 12: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 및 한마음대회 (2)
논산시새마을회(회장 정문순)는 23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 및 한마음대회 (1)
행사장에는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회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년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읍면동 평가 시상식 결과 최우수상은 상월면새마을회, 우수상 취암동새마을회, 그리고 장려상은 성동면새마을회·채운면새마을회에 각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 및 한마음대회 (4)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1년 간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내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은 “충남의 핵심인 논산시새마을회의 눈부신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는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 및 한마음대회 (5)
백성현 논산시장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이 행복한 논산,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숨은 자원 찾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을 철도교통 거점으로", 서산시, 4개 철도사업에 13조7천억 투입 추진
  2.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3.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1.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2.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3.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4.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경 투어, 폭발적 반응… 국민적 열망 재확인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