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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 관중이 몰린 한화생명이글스볼파크 현장. 이성희 기자 token77@ |
한화는 올해 정규리그에서 83승 4무 57패, 승률 0.593을 기록했다. 이는 1992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이다. 특히 2018년 이후 7년 만의 가을야구, 2006년 이후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이란 역사를 썼다.
대전은 18승 11무 9패 승점 65의 성적으로 2025시즌을 2위로 마무리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K리그1 최고 성적으로, 종전 최고 순위는 시민구단 시절인 2003년과 2007년 기록한 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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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들이 가득 들어선 대전월드컵경기장 현장. 금상진 기자 jod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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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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