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세종·충청 10대 뉴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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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세종·충청 10대 뉴스]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 본격화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완공 시점, 양자.AI 산업 집적화 추진

  • 승인 2025-12-25 14:49
  • 수정 2025-12-25 14:58
  • 신문게재 2025-12-26 5면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방사광가속기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2026년(병오년) 상반기에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화 된다. 이 사업은 1조 1643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완공 시 연구 혁신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BSI는 최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KBSI가 직접 계약하는 방안을 최종 의결했다.

KBSI는 이달 중 계약 대상자를 선정한 후 현장 설명회를 열고, 2026년 5월 착공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1차 입찰부터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만 단독 신청하면서 경쟁 구도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이 거듭됐다. 최근까지 네 차례 유찰됐다.

충북도는 2026년 본격 착공을 앞두고 제3기 지원위원회를 재편해 AI·양자·도시개발 전문가로 다채로운 자문을 강화해 가속기 연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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