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건전한 활동지원 위한 MG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

  • 사람들
  • 뉴스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지원 위한 MG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

사단법인 한밭청소년문화재단에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500만 원 기탁

  • 승인 2025-12-25 02: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단체사진2 (3)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청소년 육성을 지원하고,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에 일금 5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지역사회 청소년의 밝은 미래에 투자한다.”

사단법인 한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송영동)과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태희)는 24일 청소년의 건전한 활동지원을 위한 MG사랑의 좀도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청소년 육성을 지원하고, 소외되는 청소년이 없이 공평한 교육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에 일금 5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유태희 본부장은 “저희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금융으로, 살기좋은 복지마을 구현을 위해 운영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복지사업을 비롯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사진1 (3)
이어 송영동 이사장과 MG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유태희 본부장은 대담을 통해 앞으로 청소년 활동에 적극적인 도움으로 함께 해 나가기를 약속하며 훈훈한 마음을 나누었다.

송영동 이사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라는 슬로건에 공감한다”며 “후원해주신 만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밭청소년문화재단에서 수탁·운영하는 대전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042-527-3112, 국번없이 1388)는 청소년들의 개인상담(대인관계, 진로, 학업 등), 심리검사, 집단상담, 부모상담 등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대전시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42-527-1388)는 다양한 이유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지원, 건강검진 지원, 학습멘토링, 문화(직업)체험, 자격증반 운영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5.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3.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4.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5.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임시 시설로 보이는 구조물이 상당한 규모로 확인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24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은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 불법건축물을 짓고 사용하다 이행강제금까지 부과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화..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내포 KAIST 부설 영재학교 무산 위기… 정부 예산낭비 지적 불보듯

김태흠 충남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현 정부가 학교 자체를 신설하기보다 기존의 일반학교를 영재학교로 전환해 운영하라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다. 25일 도에 따르면 현재 17개 시도 중 영재학교가 부재한 곳은 충남을 포함해 8곳이다. 이에 도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에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캠퍼스를 2028년까지 설립해 반도체·첨단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기술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도가 내포신도시에 영재학교 건립을 추진하는 이유는 현재 내..

행정수도 특별법, 30일 국토위 법안소위 여야 합의로 통과할까
행정수도 특별법, 30일 국토위 법안소위 여야 합의로 통과할까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상징인 ‘행정수도 특별법’의 여야 합의 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안 발의에 여야 의원 104명이 참여한 데다 여야 대표 모두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만큼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인 김태년 의원(성남수정)과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이견 없는 국가 과제임을 강조하며 "행정수도특별법, 더 이상 늦출 수 없..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