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기자협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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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기자협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병오년 새 해가 당진시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 승인 2026-01-06 08:43
  • 수정 2026-01-06 10: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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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기자협회는 2026년 신년교례회를 5일 설악웨딩타운 5층 하늘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당진시기자협회 제공)


당진시기자협회(회장 최근석)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2026년 신년교례회를 설악웨딩타운 5층 하늘정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지역 언론인들과 단체장 및 기관장, 기업체 등 300여 명이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희망찬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오성환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 최연숙 의장 직무대리, 정은영 교육장, 장성윤 경찰서장, 이상권 소방서장, 정광식 농협 시지부장, 백종석 시 체육회장, 도·시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당진색소폰앙상블(단장 신창재)의 식전행사에 이어 당진시기자협회 박승군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했다.

국민의례가 있은 후 중앙매일 김남걸 부장의 시민헌장 낭독이 있었고 유공공무원 감사패 수여에서 당진시 조성찬 홍보팀장과 시의회 황윤정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근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는 뜻하지 않은 어려운 일들로 국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새 해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기관 및 단체, 기업들은 꿈과 희망을 갖고 다시금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지난 해 어려운 중에도 시는 발전을 거듭했다"며 "올해에도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투자유치와 인구증가를 통한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해경 인재개발원을 당진으로 유치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쏟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의회·경찰서·교육청·소방서 등 기관장들의 신년사가 있은 후 이웃돕기 성금 전달, 케익 절단, 기념 촬영, 이영문 노인회장의 건배제의, 40명의 단원으로 구성한 당진시충남합창단의 우렁찬 합창으로 마무리했다.

협회 관계자는 "고환율과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맞이한 병오년 새 해가 당진시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당진에 둥지를 튼 기업들은 돈을 더 많이 벌고 당진경제는 더욱 탄탄해지며 시민들의 삶이 더 풍성하고 윤택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을 기원했고 행사 종료 후에는 떡국을 먹으며 새해의 결속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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