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지방시대위원, '30년 국정 노하우'로 천안의 미래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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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지방시대위원, '30년 국정 노하우'로 천안의 미래 비전 제시

  • 승인 2026-01-06 10:18
  • 수정 2026-02-11 10:13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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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지방시대위원 출판기념회 포스터.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최재용 위원이 공직 30년의 경험과 지역 발전에 대한 철학을 담은 저서 '도시에 청색을 입히다'를 출간한다.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는 17일 오후 3시 나사렛대학교 경건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 위원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대통령비서실 등 국정의 핵심 부처를 두루 거친 정통 행정 전문가다.

특히 인사혁신처 차장과 소청심사위원장을 지내며 공직사회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데 기여해 왔다.

그는 저서를 통해 "중앙정부에서 검증받은 문제 해결 능력과 국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천안이 나아가야 할 정책적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천안에 'ABCDE 전략'이 필요하다며 첨단 AI 도시(Advanced AI), 생태 도시(Blue Eco & Blue Tech), 문화 도시(Culture Wave), 균형 발전 도시(Dignified Development), 글로벌 도시(Export & Experience)로 변모를 제시했다.

최재용 위원은 "행정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정교한 설계가 핵심"이라며 "회색빛 성장을 넘어 젊음과 미래 기술을 상징하는 '청색'의 활력을 천안의 새로운 브랜드로 입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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