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일전통시장, 문화관광형으로 바뀐다… 중기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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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연일전통시장, 문화관광형으로 바뀐다… 중기부 공모 선정

2년간 최대 8억여원 투입
이상휘 국회의원 밝혀

  • 승인 2026-01-06 17:1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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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구·울릉군, 국민의힘)은 6일 포항 연일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통시장·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경영 현대화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점 사업이다 .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사업은 2년간 최대 8억40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관광 콘텐츠 육성 ▲전통시장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 ▲상인 조직화·협동조합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상휘 의원은 "온라인 소비 확대와 대형 유통업체 확산으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이번 사업 선정은 연일전통시장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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