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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동시대 감성을 나누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층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로마의 휴일 ▲필라델피아 스토리 ▲누구를 위하며 종을 울리나 ▲탑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유 없는 반항 ▲카사블랑카 ▲돌아오지 않는 강 등 모두 24편이다.
영화 상영은 월·화·목·금요일 △1차 오전 10시 30분 △2차 오후 4시 △3차 오후 7시 등 하루 3회 상영하고, 수·토요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상영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영화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 숲'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고, 상영 당일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031-729-1757~9)를 방문해 입실해도 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면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연말까지 댄스 영화, 뮤직 영화, 마블 영화, 홍콩 영화, 디즈니 영화, 시리즈 영화 등 월별 테마 상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성남지역 38만3004 가구의 35.1% 1인 가구(13만4409가구) 이며, 이번 영화 상영 외에도 심리 상담, 여가·교류 지원, 건강·금융 경제 교육, 공유부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은 월·화·목·금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수·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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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