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3억2300만원 투입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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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억2300만원 투입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운영

  • 승인 2026-01-07 15:05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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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서귀포시청 제공
서귀포시가 3억2300만원을 투입해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이중섭거리에서 운영한다.

사업 첫 해인 2025년에는 이중섭거리 시설 공사 등으로 7월 말부터 시작했으나,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총 80회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4회 공연(목~일요일)에서 주 3회 공연(금~일요일)으로 변경해 방문객이 많은 주말에 더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서귀포시자율상권협동조합과 정방동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단순 공연 중심에서 상권 연계 이벤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어린이날, 광복절, 추석 연휴 등에는 테마에 맞춘 공연과 도내 거주 연예인 등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준비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특히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과 이벤트를 준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 `2025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166팀이 참여하여 총 59회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1만547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93%의 만족도를 나타냈다.

제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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