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표 이천 쌀', 대미 수출 5년 연속 달성

  • 전국
  • 수도권

'임금님표 이천 쌀', 대미 수출 5년 연속 달성

역대 최대 규모 연간 228톤 수출 계약 체결

  • 승인 2026-01-09 11:1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1
'임금님표 이천 쌀' 대미 수출 5년 연속 역대 최대규모 수출 계약
이천시 농특산물 '임금님표 이천 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호재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미국 대형 마트에 총 228톤 이상 수출 계약을 체결해 '임금님표 이천 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하기 위해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주)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장들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님표 이천 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2025년 10월, '임금님표 이천 쌀'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미 수출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K-팝, K-푸드 등 K-컬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중심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한국 전통 쌀 문화를 간직한 프리미엄 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 '임금님표 이천 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3.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4.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5.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