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지역 행정 최일선 리더들 한자리에 모여, 이임 회장 노고 기리고 협력 다짐

  • 승인 2026-01-10 23: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10224507
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10224527
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10224549
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60110224603
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읍·면·동 이·통장협의회 연시총회 및 읍면동협의회장 이취임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가금현 서산시 이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산시 대산읍과 고북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직을 이임한 김기의 회장과 이남직 회장에게 재직기념패가 전달돼,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협력에 헌신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온 협의회장들에게도 감사 인사가 이어졌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온 이통장들의 책임과 역할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통장협의회(회장 가금현)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에서 "이통장 여러분은 행정의 손과 발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정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흘린 땀과 헌신이 곧 서산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받은 감사패를 더 큰 책임으로 새기고,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가금현 이통장협의회장은 "이통장은 단순한 행정 전달자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지켜내는 최전선의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 협의회가 서로 연대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시정에 닿을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4.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3.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4.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5.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