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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충북학습 종합클리닉 제천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천교육지원청 제공) |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학습 종합클리닉센터 제천거점 지원에 기여한 우수 학습 지원단에게 교육감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제천센터 운영 방향 설명을 비롯해 학습지원단의 역할,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 멘토-멘티 활동 운영, 학습공동체 구성 방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국가 기초 학력 지원센터에 접속해 관련 자료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충북학습 종합클리닉 제천센터는 2014년 출범 이후 11년간 학습 부진을 겪는 학생 3336명을 대상으로 학습, 심리, 정서, 돌봄, 회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학습코칭과 수업 협력 코칭, 학습 심리 치료지원 분야에서 총 594명의 학생에게 실질적인 학습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각 분야에서 96.75%, 100%, 98.01%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명칭을 '충북학습 종합클리닉 제천센터'로 변경하고, 제천·단양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 내 협력 코칭과 방과 후 학습코칭, 지역 연계 치료지원을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림지 천년의 숨결, 창의로 여는 제천교육'이라는 교육 비전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습지원단의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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