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 북촌서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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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서울 북촌서 관광상품 팝업스토어 성료

수도권 소비자·외국인 발길 이어져…지역 관광콘텐츠 홍보 효과 확인
'공주와 진묘수' 캐릭터 활용해 공주 브랜드 가치 확산

  • 승인 2026-05-27 10:0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서울 북촌에서 운영한 관광상품 팝업스토어를 통해 수도권 방문객과 외국인들에게 지역 특색이 담긴 굿즈를 선보이며 공주의 문화적 매력을 성공적으로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기 상품 조기 품절과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잠재적인 관광 수요를 확인하고 지역 관광 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현장 중심 마케팅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재단은 이를 계기로 캐릭터 활용 콘텐츠와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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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공주시 관광상품 통합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공주시 관광상품이 서울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며 지역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 북촌에서 열린 공주시 관광상품 팝업스토어에는 수도권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일부 인기 상품은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공주시 관광상품 통합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상품을 다양한 소비자층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진행된 CN갤러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거점 공간으로, 이번 협업은 충남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와 협력 확대라는 측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주말 동안 북촌 일대를 찾은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준비된 일부 인기 상품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등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

행사장 내부는 '공주와 진묘수'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와 디자인 상품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주지역 관광기념품 제작·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특색이 반영된 로컬 상품을 선보이며 공주만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공주가 이렇게 매력적인 도시인지 몰랐다", "팝업스토어를 경험한 뒤 직접 방문하고 싶어졌다"는 반응도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잠재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마케팅의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 지역 관광 브랜드 홍보에 높은 효과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최근 공주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왕도심 선포 등을 통해 역사와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제민천 일대는 레트로 감성과 로컬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새로운 관광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상훈 공주문화관광재단 플랫폼솔루션팀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수도권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도시 공주의 매력을 직접 전달하고 실제 여행 수요로 연결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관광기념품 제작자의 판로 확대와 지역 상생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왕도심 선포와 문화도시 사업 등을 통해 제민천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주 관광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장 중심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주와 진묘수'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을 확대하며 문화도시 공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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