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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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2023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 이어와… 누적 2,500만 원 기탁

  • 승인 2026-01-12 09:4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기탁 (1)
(주)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을 전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9일 ㈜기산엔지니어링 강도묵 회장이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남다른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도묵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이 시작된 2023년부터 고향 공주를 위해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러한 공로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강 회장은 올해도 1000만 원을 기부해 누적 기부 금액 2500만 원을 기록했다. 공주시는 강 회장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며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원철 시장은 "경기 침체 등 안팎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고향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의 영구치 치료를 지원하고, 어르신을 위한 이불빨래 대행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둔 지방자치단체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이음 누리집과 전국 NH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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