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직업계고 산업안전 역량 강화, 취업 활성화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 충청
  • 서산시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직업계고 산업안전 역량 강화, 취업 활성화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서산공업고와 협력기반 마련

  • 승인 2026-01-12 14: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사진1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직업계고 산업안전 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제공)
사진2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직업계고 산업안전 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사진=고용노동부 서산지청 제공)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직무대리 유병규)는 1월 12일 서산고용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직업계고 산업안전 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민(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관(노동부),학(서산공업고) 직장체험프로그램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 서산공업고등학교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장체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능력을 제고함으로써 노동시장으로서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서산공업고 학생은 교육과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연수생 신분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에서 1일 3시간씩, 10일간 안전교육과 행정업무를 체험할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직장체험프로그램 이수증을 발급 해 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이 추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특화사업 "미래돋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지회장 석경모)는 산업안전 전문교육기관으로 서산공업고 학생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이해를 돕고, 안전교육 청강, 안전교육 진행보조 등 직장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산공업고등학교(교장 이경훈)는 재학생의 실질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통한 취업 활성화를 위하여 직장체험 학생 선발 및 지도관리, 안전한 직장체험을 위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병규 지청장(직무대리)은 "최근 우리 부는 현장 중심의 산업안전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산업 역꾼인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행 안전교육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관내 기업/기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유관기관 상생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서산지청은 충청남도교육청과 직업계고 취업 활성화를 위하여 안전교육 이수제, 안전체험실 구축, 안전교육 강사 무료파견 사업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5.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2.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4. 충남중기청, 스마트제조 AX 협의체 출범 및 제1차 위원회 개최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