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모…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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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모…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 발굴"

12~22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온라인 접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승리 기반 다질 것"

  • 승인 2026-01-12 15:4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는 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모든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직 기초단체장과 시·구의원은 물론 신규 출마 예정자 전원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 기간 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자격은 신청일 현재 당적을 보유하고,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권리당원이어야 한다. 또 2022년 6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당내 교육연수를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시당은 청년과 장애인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만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예비후보자 심사비 가 전액 면제된다. 만 30세부터 45세 이하 청년과 만 65세 이상 예비후보자(현직 제외)는 심사비의 50%를 감면받는다.



시당 관계자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역량을 사전에 검증하는 첫 관문"이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를 발굴하고, 지방선거 승리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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