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입찰가산점 제안 및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성과 인정 받아

  • 승인 2026-01-13 07:2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충남도로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로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서산시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서산시의 지속적인 정책 노력과 행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서산시는 지난 5월 당진시에서 열린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지역업체에 대한 입찰가산점 제도 도입을 제안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공공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고, 지역 건설자재와 장비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정기 간담회를 열고, 경영·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소 건설업체의 체질 개선에도 힘써 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가 지역 건설업체와 상생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건설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력과 자재 활용을 확대해 지역 건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공공 건설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투명한 입찰 질서 확립과 함께 지역 인력 고용 및 자재 활용 촉진을 중심으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3. 6개월 째 치솟는 주담대 금리…대전·세종·충남 실수요자 부담 가중
  4. 표준연 '플래시 방사선 1초 암 치료기' 프로젝트 시작 "2035년 상용화 목표"
  5. 교복부터 릴스까지… 대전교육감 후보 이색 홍보 경쟁
  1. 임신 23주 600g 신생아 4개월 집중치료 덕분에 '집으로'
  2. 대통령 체험학습 발언에 지역 교원단체 "교권 보호" 한목소리
  3. "지식재산고등법원으로" 특허법원 명칭 개정 목소리 나와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
  5. 육군32보병사단, 대전 충무훈련서 민·관·군·경 합동 수송동원 훈련

헤드라인 뉴스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하고… 대전·충청 선거 분위기 고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與 충청 시·도지사 후보, "수도권 일극 깨부순다" 초광역 협력 선언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와 초광역 협력을 내걸며 세몰이에 나섰다. 더 이상 지역 간 소모적인 경쟁 없이 세종 행정수도 완성과 광역 경제·생활권 구축 등 핵심 의제에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충청권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 전환하겠다는 약속을 이어갔다. 허태정(대전), 조상호(세종), 박수현(충남), 신용한(충북) 시·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식을 가졌다. 이들은 "수도권 일극체제는 더 이상 대한민..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