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CES 2026' 용인시 단체관 운영 역대 최대 수출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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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CES 2026' 용인시 단체관 운영 역대 최대 수출상담

관내 중소기업 5개사 참여 상담 122건 1억 294만 달러 수출상담 쾌거

  • 승인 2026-01-13 09: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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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 'CES 2026' 용인시단체관 운영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엑스포에서 열린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용인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1억 29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가 주최한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전자 기술 전시회 용인시 단체에 참여한 관내 중소기업 5개사가 선보인 제품은 ▲아날로 그플러스(블루투스 일체형 설계와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스마트헬멧) ▲에이제이투(인공지능 홍채인식 기술) ▲위스메디컬(다중 생체신호·인공지능 기반 수면진단 패치) ▲에이엠시지(초전도 양자센서 기반 심자도 측정 기술) ▲엑시스트(카메라 기반 비접촉 생체·감정 분석 기술) 등에서 총 122건의 상담을 통해 1억 294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2020년 이후 매년 꾸준히 CES에 단체관을 운영하며, 지역 중소기업에게 전시 부스와 운송비, 통역비 등을 지원하고, 이외도 다양한 분야의 국제 전시회에 '시 단체관'을 운영하며 해외 판로 개척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출 상담 성과는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기술 경쟁력을 보여준 것이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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