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덕 금산부군수, 중부 동서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서천군 공동 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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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덕 금산부군수, 중부 동서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서천군 공동 대응 요청

중부 고속도로 사전 기획.타당성 검토 용역 일환으로 추진

  • 승인 2026-01-13 11:34
  • 수정 2026-01-13 14:09
  • 신문게재 2026-01-14 14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중부 동서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서천군 공동 대응
허창덕<오른쪽> 금산부군수와 유재영 서천부군수가 12일 서천군청에서 중부 동서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산군 제공)
중부 동서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금산군의 발걸움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금산군은 12일 서천군을 찾아 충남·대전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중부 동서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사업의 사전 기획과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에 미음자 모양의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천, 논산,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구축되지 않아 교통 불편 및 물류 이동에 있어 시간과 비용이 과도하게 소모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의 불균형을 해소할 중요한 사업이다.

남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면 도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중부 동서고속도로 사업 추진 기반이 강화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중부 동서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지난해 국토교통부, 논산시 등을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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