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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충청발전특위 발족 기자회견 현장. |
먼저 시당위원장인 박정현(대덕) 국회의원은 페이스북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 너무나 당연한 구형이 이제야 나왔다"며 "구형이 판결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썼다.
박범계(서구을) 국회의원은 "내란 특검의 사형구형을 격하게 환영한다"며 이번 구형에 대해 ▲헌법파괴적 내란 행위에 대한 중대 단죄 ▲헌정중단이 가져올 인명살상의 구체적인 위험성 인정 ▲다시는 이러한 무도한 행위를 역사에 반복하지 말라는 예방적 경고 등으로 분석했다.
당 사무총장인 조승래(유성갑) 국회의원은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특검이 구형. 이제 국민주권과 헌법수호 의지를 확인하는 사법부의 시간"이라며 "사법부가 배신한다면 국민과 헌법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사형 구형'이라고 소식을 전했고,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은 "이 땅에 다시는 내란과 권력 유지를 위한 비상계엄은 없어야 한다. 사필귀정"이라고 적었다.
김안태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는 "헌법 위에 군림하려 했던 권력은 반드시 법 앞에 서야 한다"며 "사형 선고는 결코 과한 요구가 아니라,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정의"라고 했다.
서다운 서구의원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함을 기억하고, 다짐해야 한다"며 "민주주의는 한 번 무너지면,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너무 많은 밤을 요구한다. 생각보다 더 많은 인내와 깨어 있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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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