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울림크로셰, 위기가정 여아돕기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울림크로셰, 위기가정 여아돕기

울림크로셰에서 위기가정 여아 위한 여성위생용품과 수공예 뜨개품 전달

  • 승인 2026-01-14 16: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울림크로셰, 취약계층 여아 위한 후원물품 전달 사진 1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14일 울림크로셰(대표 노선우)로부터 취약계층 여아를 위한 여성위생용품과 수공예 뜨개품을 전달받았다.

울림크로셰는 뜨개 수공예 소품을 제작·판매하고, 자체 디자인한 도안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하며 누구나 쉽게 뜨개 공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는 뜨개작가이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에는 울림크로셰에서 운영 중인 동아리 회원 고지혜, 손희경, 신지원, 이효정, 전순여 씨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뜨개 파우치와 키링과 같은 수공예 소품을 직접 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선우 작가와 함께 활동하는 전순여, 이효정 씨가 동아리 회원 대표로 참여해 물품을 전달받을 여아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선우 울림크로셰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더 많은 물품을 제작할 수 있었고,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가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본부장은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내고 재능까지 내어주신 울림크로셰 작가님과 동아리 회원님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 여아를 대상으로 '소녀생각 KIT'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3.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4.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2.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 당정, 공공기관 유치·CTX 조기 착공 힘 모은다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공조에 나섰다. 특히 올 하반기 이전기관과 지역 선정 등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예정된 만큼 전략적인 공공기관 유치에 당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조승래·장철민·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 대전시와 시당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