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년 등록면허세 정기분 4억7천만 원 부과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2026년 등록면허세 정기분 4억7천만 원 부과

3만2천여 건 대상,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온라인으로 납부 가능

  • 승인 2026-01-15 08: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4.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충남 서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3만2,009건, 총 4억7천여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서산시에 주소나 영업장 소재지를 두고 각종 법령에 따라 인허가 등의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이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1월 1일에 해당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고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면허 종류와 사업 규모, 종업원 수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돼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부과 금액은 동 지역의 경우 1종 4만5,000원에서 5종 7,500원까지, 읍·면 지역은 1종 2만7,000원에서 5종 4,500원까지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지방세 ARS(142-211)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세액 조회와 납부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고, 가상계좌와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을 통해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기한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친절한 민원 상담으로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이번 등록면허세 정기분 부과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세정 서비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5.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2.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4. 충남중기청, 스마트제조 AX 협의체 출범 및 제1차 위원회 개최
  5. 골프존, US오픈·US여자오픈서 투비전NX 체험존 운영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