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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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안전지수 범죄 분야 1등급 달성

공주시·경찰서·소방서 협업 강화로 범죄·화재 안전지수 개선

  • 승인 2026-01-15 10: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청 청사 (29)
공주시청 전경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자치단체 안전 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의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되고 있다.



2025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는 범죄와 화재 분야에서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범죄 분야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화재 분야는 3등급이다.

범죄와 화재 분야의 안전지수 상승은 공주시·공주경찰서·공주소방서가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시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과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한 점도 지수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지역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성과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 등 취약 분야는 더욱 보완하고, 강점 분야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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