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부여에서 열린다

  • 사람들
  • 뉴스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부여에서 열린다

박수현 국회의원과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제 지원 방안 논의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정림사지 일대에서 개최
정한용 조직위원장,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문화의 장 성장 다짐

  • 승인 2026-01-16 16:11
  • 수정 2026-01-19 00:4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사진 왼쪽부터 김두찬 프로그래머, 김중필 총연출가, 정성면 집행위원장, 박수현 국회의원, 정한용 조직위원장, 박남정 총감독, 정초신 수석프로그래머, 서대원 부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부천국제영화제 등 국내 굴지의 영화제들에 이은 국제영화제가 우리 지역에서도 드디어 열리게 돼 뜨거운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부여군에서 열리는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정림사지 일대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집행부의 잰걸음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제1회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 임원들과 박수현 국회의원과의 간담회가 최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박수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성면 공동집행위원장, 정한용 조직위원장, 박남정 총감독, 정초신 수석 프로그래머, 김두찬 프로그래머, 김중필 총연출가, 박남정 총감독, 서대원 부집행위원장 등이 영화제 관련해 박수현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정한용 부여히스토리영화제 조직위원장은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에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단순한 축제를 넘어 전 세계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문화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수현 국회의원 면담사진
이에 박수현 국회의원은 “천년의 백제 역사 도시인 부여에서 영화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숙박, 교통, 부여의 특색 먹거리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의원은 또 "영화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화제 관련해 직면한 과제와 구체적 협조 요청, 의견 청취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정성면 부여히스토리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은 “부여 국제 히스토리 영화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정림사지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원 부여히스토리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 박정민 배우를 비롯한 국내 최고 인기 배우들을 홍보대사로 섭외 중”이라며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를 세계적인 영화제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배우들을 비롯해 많은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큰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기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3·1절 맞아 보훈 취약가구에 '온정'
  2. 천안문화재단,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3. [홍석환의 3분 경영] 기본에 강한 사람
  4. 천안시 동남구,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5.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20일 제91회 정기연주회 개최
  1. 천안시, 간호학과 현장실습 추진… 전문인력 양성
  2.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3.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협력 체계 본격 가동
  4. 한화이글스 에르난데스, "한화 타선, 스트라이크 존 확실한 게 강점"
  5. '토박이도 몰랐던 상장도시 대전'... 지수로 기업과 시민 미래 잇는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통합법 기사회생하나…與 TK와 일괄처리 시사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여야 정쟁만 난무하면서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이달 초 국회 본회의 처리를 위한 실낱같은 희망이 부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를 요구한 국민의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도 당론을 정해오라"며 두 지역 통합법안 패키지 처리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위해선 3일 본회의 처리를 해야 해 물리적 시간이 촉박하며 대전 충남 찬반 기류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은 재석 175명 중 찬성 159명..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통합법 국회 통과에 대전충남 엇갈린 반응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똑같이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에선 여전히 이에 대한 엇갈린 반응이 감지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엿새 동안 이어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전격 중단하면서 전남·광주통합법은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행정통합 3법(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중 전남·광주 통합법안만 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나머지 두 법안은 시·도지사와 시의회의 반대 등 지역의 반대 여론을 근거로 처리를 보류했다. 그러자 국민의힘..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유성구청장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피해야"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 주거 밀집 지역 등 도심을 통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7일 오후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초고압 송전선로 경과 노선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선 검토가 이루어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액운은 막고 공동체 화합은 다지고

  •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매화꽃 위로 봄비 ‘촉촉’

  •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 파크골프 인기에 파크골프장 주변 불법주정차 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