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캔들공방 어르신 수업’ 특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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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캔들공방 어르신 수업’ 특화사업 추진

  • 승인 2026-01-20 10:08
  • 수정 2026-01-20 14:5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신관동 캔들공방 사진
공주시 신관동은 지난 19일 신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캔들공방 어르신 수업을 진행했다. (사진=공주시 신관동 제공)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19일 신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인 '캔들공방 어르신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캔들공방 체험을 통해 손끝 활동을 하며 향기를 통한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고, 이는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한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수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쉬는 시간에는 피자와 과일 도시락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간단한 간식을 드시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함으로써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김홍석 신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캔들공방 어르신 수업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두 번째로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이번 수업이 어르신들께 작은 쉼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관동은 주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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