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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와 사회복지법인대전어린이집(원장 허희자)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중 붕어빵 판매 부스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붕어빵 부스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타지키스탄 아동 결연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유아기관'으로 선정돼 3명의 방글라데시 아동 결연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세계시민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유아기관이다.
이번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희자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나눔을 배우고, 자신들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에 함께해주신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해외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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