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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소방서장이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을 맞아 각 부서와 일선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
이번 방문은 인사이동으로 근무 환경과 보직이 바뀐 직원들의 현장 적응을 돕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장은 사무실과 출동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근무 여건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서산소방서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시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보직과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달라"며 "조직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인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조직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직 운영 전반에 걸친 개선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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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