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대병원 약제부 이지현·김은정 약사(사진 왼쪽부터)가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
이로써 충남대병원은 감염 3명, 노인 1명, 정맥영양 4명, 종양 2명, 중환자 3명, 소아 1명 총 14명이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다분야에 걸친 환자 맞춤형 약물치료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제부 박현정 부장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전문역량을 입증한 두 약사가 매우 자랑스럽고, 병원 약제부의 전반적인 약료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강희 병원장은 "전문약사의 배출은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전문 인력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뢰 받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병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