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생 주도 진로 지원 '진로크리에이터' 3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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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 주도 진로 지원 '진로크리에이터' 3기 성료

기획·홍보단 구성 실무 경험 강화
박제민 단장 포함 학생 6명 수료
지역 연계 박람회 참여 및 전략 수립
학생 주도형 진로 프로그램 확대

  • 승인 2026-01-22 11:3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122_2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제3기 진로최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가 최근 개최한 '제3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해단식'에서 조규판 소장(왼쪽 네 번째)과 수료증을 받은 학생 크리에이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진로개발센터가 학생들이 직접 진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홍보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제3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아대학교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는 지난 한 학기 동안 운영해 온 '제3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진로크리에이터는 학생들이 직접 진로 프로그램의 기획과 홍보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기획단과 홍보단으로 나뉜 학생들은 실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진로직업박람회에 참여하고 학과별 진로 로드맵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진로교육 확산에 앞장섰다.

지난 15일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중회의실에서 열린 해단식에서는 박제민(국제무역학과 3), 박선아(관광경영학과 3), 황지이(중국학과 2), 이수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도정연(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양나원(영미학과 3) 학생 등 총 6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단장을 맡은 박제민 학생은 "팀 활동을 통해 협업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일한다는 책임감으로 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규판 소장은 "크리에이터들이 학생과 센터 사이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준 데 감사한다"며 "해단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진로 설계의 출발선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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