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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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26일 오후 2시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
충남대 주최, 대전라이즈센터.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

  • 승인 2026-01-22 17:38
  • 신문게재 2026-01-23 1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라이즈 초광역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최한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정현·장종태 국회의원, 조원휘 대전시의장 등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출연연, 취·창업 유관기관, 교육 분야 석학도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댄다.

포럼은 대전형 RISE 모델을 초광역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고 나아가 국가 단위 확산 모델로 정립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초광역 RISE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충청권 거점국립대인 충남대가 주도적으로 공론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기조 발제는 김영수 산업연구원 전 부원장이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과 초광역 RISE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한재필 충남대 교수가 '중부권 초광역 V벨트 제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은 안기돈 충남대 교수(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가 좌장을 맡아 최우성 교육부 지역대학지원과 과장,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 박대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정철호 목원대 RISE사업단장,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후승 충남대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전형 RISE 모델이 지역 단위 협력을 넘어 중부권을 하나로 잇는 초광역 혁신의 표준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충남대는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대학의 역량이 지역 산업 발전과 국가 균형성장의 실질적 동력으로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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