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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과 명문 '에꼴 르노뜨르' 출신이자 우송정보대 겸임교수인 한영준 대표는 기부금과 함께 대전시와 개발한 스페셜 디저트 '너를 생각하는 꿈돌이'도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대전 맛집을 SNS에 알리는 박세웅 씨도 함께했다. 박 씨는 현장 영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파티세리 소신은 유성구 궁동 본점과 중구 대흥동 2호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 대표는 "내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디저트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대흥동이 빵의 성지를 넘어 나눔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소신 있는 기부 문화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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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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